< 하나! 정성훈 작가와의 만남>  

< 둘! 태화 지역주민동아리! 책읽어주는 엄마  루브르 박물관 문화기행 >  

하나! 6/15일에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은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토끼가 커졌어1> 2008년 문화부 우수도서에 선정, <사자가 작아졌어!>, <꽃괴물> 프랑스에도 출간된 정성훈동화작의 만남을 통해 책과 한층 가까워 지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정성훈 작가의의 강의를 통해 순수한 내면과 깊이있는 창작과정을 알 수 있었고, 강의 후에는 직접 준비한 <꽃괴물> 엽서에 친필 사인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 그림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작가님의 설명은 그림동화책을 다시 접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둘! 6월 8일 "책읽어주는 엄마" 지역주민동아리 회원들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루브르박물관을 다녀 왔습니다.  " 책읽어주는 엄마"  주민동아리가 직접 기획하여 진행한 문화기행은 회원들 간 소속감을 느끼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문의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지역복지팀 2040-1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