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소개
태화, 누구라도 가난하고 아프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로 세워지는 ‘큰 평화’를 꿈꿉니다.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빛을 비추고, 필요가 있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태화의 존재 이유입니다.
누군가가 태화의 역할을 묻는다면, 지역주민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축복의 통로’라 하겠습니다.
변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모여,
101년 역사에 남을만한 변화를 만듭니다.
1995년부터 교육문화사업으로 함께한 이웃 수
110만명 +
취약계층 무료감면을 받은 이웃 수
5만명 +
지역주민행사 진행 수
100건 +
함께한 태화 직원 수
700명 +
MISSION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섬김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조화로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태화비전 2026 GREAT HARMONY
-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듭니다. -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이웃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합니다.
- 기독교 영성을 바탕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 기독교가치를 중심에 두고 실천합니다.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갑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섬깁니다.
-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 우리는 즐겁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공유하고 공감하는 소통 문화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보장합니다.
세상의 빛, 태화 101년
새 시대의 역사를 여러분과 함께 내딛겠습니다.
- 2021
- 강남한양수자인 태화이웃사이복지센터 개소
- 2019
- 초등돌봄지원사업 태화아름드리키움센터(강남다함께키움센터) 위탁사업 운영
- 2018
- 강남LH3단지 찾아가는 복지센터 개소
- 2014
- 강남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빌링슬리 아카데미」개소
- 2013
- 기독교영성에 기반한 저소득가정 역량강화프로그램「도담도담」실시
- 2002
-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태화해뜨는샘」개소
- 1998
- 「강남구청소년쉼터」위탁운영
- 1995
-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본관 수서동 이전 개관
- 1921
- 초대관장 마의수(Mamie D. Myers)에 의해 『태화여자관』으로 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