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우리동네' <은혜세대로교회> 이웅진 목사님 만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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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산
- 조회 2,482
- 입력 2015-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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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회복지실천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의 방법과 기술도 매우 다양하며 전문적인 개입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오! 리엔’ 주민리더 정기모임에 ‘마음으로 여는 도서실’ 공간을 제공해주시는 <은혜세대로교회> 이웅진 목사님과 ‘오! 리엔’ 멤버인 사모님을 만나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사회복지실천과 지역사회 섬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고,
자녀를 작은 예수로 세우고
가정을 하늘나라 대사관으로 세우고
교회를 하늘가족 공동체로 세우고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움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존재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감동적인 말씀구절만 찾아 해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주신 말씀대로 성경을 바르게 보아야합니다.”
작은 예수 세우는 하늘가족 공동체, <은혜세대로교회> 이웅진 목사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조직을 통한 선한 일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의 맹점은 사회복지는 단순히 도구로 사용되는 것 뿐이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태화의 사명이 아닐까합니다.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오! 리엔’ 주민리더분들의 활동,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
“이곳 태화여자관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시도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위대한 일들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921년 태화 1대 관장님 마이어즈(Mamie D, Myers)선교사의 첫 고백입니다.-